거의 2주일 동안

거의 좀비 상태로 보냈다. 고된 시간이었지만, 미래를 위해 나를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고 몰랐던 지식도 많이 쌓았다. 새로운 세상에 뛰어들었을때의 그 신비함과 즐거움을 흠뻑 만끽했다. 억지로 공부한적은 한번도 없다. 그만큼 집중했고 덕분에 이해도 빨랐고 성취감도 느꼈다.!
근래에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물론 계속 즐겁겠지만 ㅋㅋㅋ
일하면서 이렇게 즐겁게 일했을때가 있었을까? 아마 없었다고 기억된다. 왜 몰랐을까?
컴퓨터를 만진지 거의 15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내 적성을 모르고 살았다니 놀라울뿐이다.

by Nurung | 2008/05/16 23:10 | Curry's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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